- 당 수치 확인 및 저장 가능한 앱 통해 스마트폰 서비스 연계 가능 - 정부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계획’에 따라 체외진단 의료기기 조기 시장 진출 가능

리더기[사진=동운아나텍 제공]
리더기[사진=동운아나텍 제공]
리더기[사진=동운아나텍 제공] 리더기[사진=동운아나텍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동운아나텍(대표이사 김동철)이 추진 중인 타액기반 당 측정 바이오센서 사업이 임상 실험(전임상 포함)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지난 10월 최초 시제품 개발 이후 전임상ㆍ임상실험 진행을 위한 상용화 버전의 스트립 센서와 리더기 개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상실험을 위해선 상용화 버전 제품이 병원에 제출돼야 하는데, 이와 관련된 개발이 완료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상용화 버전 리더기는 기존 시제품과 달리 리더기에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고, 당뇨 수치(데이터)가 무선으로 전송되는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됐다. 이로 인해 리더기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 동운아나텍이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당 수치를 수시로 확인ㆍ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