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스팸 골든 에디션’ 70만개 한정 판매 -주류도 한정판 속속…황금돼지 와인 등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식음료 및 주류업계가 특색 있는 한정판 상품을 내놓는 등 관련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스팸 한정판인 ‘스팸 골든 에디션’을 출시하고 2월 말까지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푸른색 배경에 조리된 스팸 이미지가 들어간 기존 패키지와 달리 전체를 황금색으로 칠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아울러 상품명 밑에 황금돼지 이미지를 넣어 기해년 한정판 제품임을 강조했다.
스팸 골든 에디션은 지난 32년간 스팸이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데 대해 보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황금돼지와 같이 소비자에게 귀하고 행운과 기쁨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팸 골든 에디션은 총 70만개 수량이 마련됐다. 전국 주요 할인점과 CJ온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롯데주류는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한정판 와인을 최근 선보였다.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2종은 기해년을 기념하기 위해 롯데주류와 호주의 대표적 와이너리 ‘울프블라스’가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기해년 천간(天干)색인 황금색과 지지(地支)동물인 돼지 그림을 조화시켜 제품 라벨에 적용했다. 2종은 각각 호주산 까버네 소비뇽, 쉬라즈 품종으로 제조됐다. 알코올 도수는 각각 14도, 14.5도 수준이다.
두 제품 모두 레드와인으로 스테이크 등 육류와 잘 어울린다. 복합적인 과일향과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탄닌의 묵직함이 특징이라고 롯데주류 측은 설명했다.
7700병 한정 수량으로 전국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년 기념 선물 또는 설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순당은 건강기원의 의미를 담은 백세주 한정판을 28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백세주 2019년 건강기원’ 한정판은 조상들이 명절과 경사스러운 날에 입던 색동 패턴을 라벨에 적용했다. 한국적이면서도 화려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넥택(neck tag)에는 ‘2019 백세건강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돼지 아이콘을 새겨넣었다. 넥택도 색동 조각보 패턴으로 디자인돼 눈길을 끈다.
백세주 한정판은 설 명절까지 전국 주요 할인점 등에서 시판되며 총 8만병 한정으로 선보인다.
국순당 관계자는 ”연말연시 각종 모임 뿐 아니라 설 연휴 가족모임에도 차별화한 디자인의 백세주가 모임 분위기를 더 돋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