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해가 저무는 연말을 맞아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 흐름 속에서도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도 전혀 움츠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기업이 단순히 이익을 내는 것 만으로는 존경받지 못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환경과 무관치 않다.

한 발 더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없이는 지속적인 성공을 기대하기도 힘들게 됐다.

이에 기업들도 시대의 흐름을 읽고 사회공헌활동과 상생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에 화답하고 있다. 기업들은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상생은 물론 환경 문제를 비롯한 각종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사업 경쟁력 측면에서 빠르게 세계 수준에 도달했던 국내 대표 기업들은 사회공헌활동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도달하고 있다. 대내외 경쟁의 강도가 보다 세지는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사회공헌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기부 방식도 일회성 기부보다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으로 접근이 달라졌다. 내 유수 기업들이 진행 중인 주요 사회공헌활동의 흐름을 짚어 본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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