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이동하(37)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투어에서 16개 대회에 출전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공동 2위, 휴온스 셀러브리티프로암에서 공동 4위, KPGA선수권에서 공동 5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9위를 하는 등 '톱10'에 4번을 들었다. 아직 첫 승이 없지만 고른 성적을 내면서 지난해 상금랭킹은 23위(1억8080만원)로 마쳤다.
200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동하는 대표적인 장타자였다. 투어 생활 초반에는 중하위권 성적에 머물면서 시련을 겪었고 시드전을 다녀오기도 했으나 2010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시드를 유지하면서 점차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코리안투어에서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81.64야드로 장타부문 41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7.25%로 64위, 그린 적중률은 71.07%로 36위에 각각 자리했으며 평균타수는 71.26타로 21위였다. 이동하의 드라이버 샷을 지난 해 시즌 최종전인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오픈에서 초고속촬영했다. 187cm의 큰 키와 긴 팔을 이용한 스윙 아크가 일단 크다. 임팩트 구간에서 머리가 볼 뒤에 머물러 있고, 드라이버가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상항 타격(어퍼 블로)으로 임팩트가 이뤄지고 있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