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해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의 조기발견과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한 ‘HIV 신속검사’의 이용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HIV 신속검사’는 혈액 한 방울로 20분가량 이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결과 확인까지 최소 3일이 걸리는 다른 검사에 비해 20분이면 결과를 알 수 있어 수검자가 며칠간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정맥 채혈을 위해 주사 바늘을 꽂을 필요도 없어 해가 갈수록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HIV 신속검사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익명검사로 거주지나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