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판매량 전년比 22% 증가 - 맞춤형 주문제작 프로그램 인기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작년 총 410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115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롤스로이스는 전년 대비 약 22%의 판매 성장율을 기록했다.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Cullinan)을 비롯해 고스트(Ghost), 던(Dawn), 레이스(Wraith) 등 전 라인업이 고른 인기를 얻었다.

회사는 고객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인 비스포크(Bespoke)가 판매량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자동차를 제작해 희소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모터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롤스로이스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2019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