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관철동 일대 노상적치물ㆍ불법간판 정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철동 일대는 상가 앞에 무분별하게 놓인 상품과 불법 간판 등으로 차량과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어 위해요소를 정비해 통행이 안전한 거리를 만들고자 집중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정비 대상은 상가에서 배출하는 상품, 판매대 등 노상적치물과 불법으로 설치한 배너 간판이다. 정비 구간은 상가 주변 등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으로 ▷관철동 보신각에서 (주)YBM까지, 젊음의 거리 상가 밀집 지역 양측 ▷보신각에서 관철동 7-25까지 약 400m 구간의 양측이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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