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의 겨울 도심에 화려한 벚꽃 조명이 환한 불빛을 밝히면서 도시의 생명이 되살아나고 있다.
100만 송이의 벚꽃불빛이 수놓은 거리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벚꽃축제'가 지난 18일부터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내달 6일까지 계속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벚꽃축제를 통해 제천의 황량한 겨울에 획기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이 아름다운 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겨울축제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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