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세종도서 선정·보급사업’에 선정돼 오는 29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에서 세종도서 테마코너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학술부문, 교양부문, 문학나눔 세 분야에서 수요자의 추천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도서를 선정한다. ‘세종도서 선정·보급사업’은 우수 출판콘텐츠 선정을 통해 양서출판 의욕을 진작시킨다. 속초시립도서관은 지난해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보급사업에 신청해 올해 총 190권의 우수 도서를 보급받았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우수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접근성이 편리한 종합자료실 입구 전면 테마코너에 세종도서를 비치하고, 세종도서 목록을 테마코너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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