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은  퍼항흥해시장에서 ‘차세대여성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김정재 의원실 제공)
26일 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은 퍼항흥해시장에서 ‘차세대여성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김정재 의원실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자유한국당 포항북당협(위원장 김정재)은 26일 흥해시장에서 ‘차세대여성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당 포항북당협에 따르면 차세대여성위원회는 만45세 이하의 여성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희망을 만들어가는 정치의 원동력이 되고자 만들었다.

출범식은 황금돼지 기해년 새해를 맞아 흥해가 지진을 극복하고 모두가 꿈꾸는 대로 부흥하기를 기원하며 흥해시장 장보기로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흥해시장 골목가게를 돌고 시장 안 칼 국수집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아이를 데리고 불편 없이 시장을 이용하기 위해 개선돼야 할 점 등 ‘가족단위의 장보기 활성화 방안’도 함께 고민했다. 또 출범식에서 나눠 가진 돼지저금통을 모아 연말기부계획도 세우는 등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모색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살 만한 마을과 지역사회를 만들려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면서 “새해에 모두가 꿈꾸는대로 살기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 실천하는 차세대여성위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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