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이승민(24·여)씨가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27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280점 만점에 276점을 얻어 전국 52개 대학에서 응시한 수험생 2927명 중 1등으로 합격했다.
일반대 사범대를 2년간 다녔던 이씨는 대구보건대 입학 후 3년동안 전 과목에서 A+를 받아 졸업평점 4.5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승민 씨는 “졸업 후 미국임상병리사 MLT 국제자격증과 국제세포병리사(Cytotechnologist) 자격시험에 도전하고 학과에서 얻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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