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그룹 방탄소년단에 국내외 대중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대중문화평론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는 멤버가 있다. 바로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인 지민이다.
이번 여성 동아 2월호에서 대중문화평론가 조은재가 지민을 집중 조명했다. ‘BTS 지민은 어떻게 최고의 아이돌이 됐나’라는 타이틀로 지민이 국내 최고의 아이돌로 우뚝 서게 된 여러 가지 요인을 두 페이지에 걸쳐 설명했다.
조은재 평론가는 지민이 지닌 매력들과 실력적 요소들이 어떻게 다르고 탁월한 지 조목조목 분석해 아이돌 문화를 진화하게 한 그룹의 핵심 멤버 지민의 매력을 진단했고, K팝 아이돌 1위 지민에 대한 진중한 접근을 시작했다.
지민의 음악 색깔에 따른 디테일적으로 확연히 뛰어난 표현력, 입덕 유발 매체인 지민 직캠의 파급력, 베이비 페이스 귀여운 외모와 급반전하는 카리스마적 무대력이 일으키는 갭차이, 쨍하게 귀에 꽂히는 미성의 보컬 칼라 등 지민이 왜 마성의 아이돌이 된 다양한 이유들을 파헤쳐 내놓았다.
최근 조은재 대중문화평론가는 자신의 SNS에 지민에 관한 글을 쓰면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다며 앞으로 지금과 같은 매력을 많이 보여주길 바란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엠넷 MAMA시상식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던 강명석 문화평론가도 일전 기고글에서 ‘지난 2017년 MAMA 시상식 후 ’방탄소년단 지민‘이 눈을 가리고 춤을 추면서, 그 순간 K팝에서 가장 뜨거운 그룹이 방탄소년단이라는 것을 증명할 때, 왜 MAMA를 욕하면서도 봐야하는 건지 알 수 있었다. MAMA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입장에서 이 시상식에 바라는 것도 이런 순간들이었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여기에서 그는 지민이 보여준 임팩트 넘치는 실력이 그룹의 명성을 이해하도록 빛냈고,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데 큰 일조를 했다는 강렬한 인상을 드러냈다.
대중음악평론가로 이름 높은 임진모 씨 역시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로 칼군무와 SNS 소통을 꼽으며 “칼군무, 지민이 춤추는 거 봐라. 인간이 아니다. 그걸 보면 눈물이 흐른다. TV에서 보는 거하고 상대가 안된다.”라고 칭찬하며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라는 당부를 방송에서 여러 번 언급했다.
K팝을 이끈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무대는 남녀노소, 동서양을 초월해 향유하고 싶은 문화 장르로 정착했고, 그 중심에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핵심 멤버 지민에게 그 조명이 쏟아지는 것도 충분한 이유가 있다.
지민의 경우 해외 매체들의 관심에 이어 국내 여러 대중문화평론가들의 호평이 이어지며서, 월간 조선 ‘탑클래스’ 신년호 커버 모델과 여성동아 2월호에 단독 기사가 실리는 등 여러 국내 매체들의 관심까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에 K팝 100대 아이돌 1위라는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국내외 평가와 집중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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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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