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4분기 및 연간 매출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 제품 믹스 개선 따른 매출 증가 및 4분기 최대 매출 따른 실적 개선 - 코란도 출시 등 SUV 라인업 새롭게 재편, 창사 이래 최대 판매실적 통해 흑자전환 도전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오는 3월을 끝으로 물러나는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이끌어내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쌍용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1조527억원을 기록,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4분기 판매대수도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난 4만1063대를 나타내며 영업손실도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 2017년 4분기 257억원에서 지난해 35억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실적도 ▷판매 14만3309대 ▷매출액 3조7048억원 ▷영업손실 642억원 ▷당기순손실 6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내수 판매는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계기로 제품 믹스가 한층 개선되면서 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6.0%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 증가 및 4분기 최대 매출에 따른 실적 개선 영향으로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쌍용차는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코란도 출시도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 창사 이래 최대 판매목표 달성을 통해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전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r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