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투자ㆍ출연기관 중 최고 성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평가한다. 공사는 청렴문화 정착과 수범사례 확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청렴문화 정착’ 분야에서 지하철 각 역사에서 반부패ㆍ청렴 홍보 캠페인을 벌여 파급력을 높였다. ‘수범사례 확산’ 분야에서는 직영 구내식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시책을 개발ㆍ운영했다.
공사는 정부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에 발맞춰 간부 반부패ㆍ청렴서약 제도화, 임원 청렴교육 의무제 등을 시행,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고위직부터 실무진까지 참여하는 청렴정책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민간을 아우르는 청렴 네트워크 활동을 벌였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해 채용비리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도 청렴함을 검증받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우수 청렴기관으로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제도 정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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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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