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자녀교육사업 ‘여민동락’ 5년째 협력사로 참여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교육문화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경남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경남도가 서민 자녀의 교육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19년 여민동락 사업’에 자사가 운영하는 중학생 대상 인터넷강의사이트 ‘수박씨닷컴’의 온라인강좌를 제공한다.

여민동락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경남도가 역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는 서민 자녀 교육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초ㆍ중ㆍ고 학생들은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여민동락 카드를 지원받아 온라인강의 수강이나 교재 구입 등에 쓸 수 있다.

비상교육은 국내 온라인 교육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시행 첫 해부터 5년째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다.

유경준 수박씨닷컴 여민동락 제휴 담당자는 “수박씨닷컴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학업 능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지역사회의 교육복지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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