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들을 위해 병원 내에 마련한 가상의 정글 놀이터 ‘힐링정글’<사진>에 대한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와 현대해상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각각 설치한 ‘힐링정글(Healing Jungle)’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보험업계에서는 유튜브 단일영상 조회수가 1000만뷰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1월 19일 영상이 온에어된 지 2개월여 만이다.

4분 분량의 힐링정글 캠페인 영상은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치료에 지쳐가는 환아와 부모, 어린이병원 의료진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콘텐츠를 개발한 과정을 담고 있다.

황미은 현대해상 CCO(최고고객책임자)는 “앞으로도 현대해상의 따뜻한 기업문화와 마음이 느껴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igiz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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