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아난티는 주가 상승으로 파생상품 금융부채(전환사채)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발생한 손실 액수는 약 210억원으로 2017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6.35% 규모다.
회사 측은 “이익잉여금이 감소하지만 전환권 행사시 자본잉여금은 증가므로 자기자본에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평가 손실 인식에도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하거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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