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혜자가 남주혁을 찾기 시작했다.12일 밤 9시30분 방송된 JRBC '눈이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김수진)10회에서는 납치된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현주(김가은 분)은 여행을 가고싶다는 김혜자(김혜자 분)의 말에 차를 빌렸다.김혜자와 윤상은(송상은 분)은 짐을 챙기는데 김영수(손호준 분)이 갑자기 "나도 가겠다"며 따라 나섰다.하지만 이현주는 이를 말렸고 결국 김영수는 밤에 차 트렁크 속으로 숨었다.다음날 윤상은은 여행을 가기 전 요리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며 김혜자와 식당엘 갔다.김혜자는 길에서 만난 할머니를 도와주다가 이준하(남주혁 분)의 집을 지나쳤다.그때, 김혜자는 이준하 집이 비어있는 걸 봤다.이후 김혜자는 시계 할아버지(전무송 분)을 만났고 김혜자는 이준하의 행방을 물었다.한편 김희원(김희원 분)은 이준하에게 "너 나 신고하려고 했냐"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이준하는 "선 넘었으니 그만하라"고 말했다.이때 김혜자는 이준하의 집에서 이준하를 밤새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다음날 김혜자는 한 노인에게 이준하라는 이름을 들었고, 이준하가 납치 당했음을 눈치챘다.김혜자는 이준하를 찾기 위해 몰래 김희원의 사무실을 찾아 보험 서류를 뒤져봤다. 그때 김희원이 들어와 "어르신이 여기는 무슨 일로 왔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자는 "관절염 약이 필요해서 왔다"고 둘러댔고, 김희원은 약을 건네며 "할머니도 야유회에 같이 가자"고 말했다. 그때 우현(우현 분)이 김혜자에게 아는 척을 해 김혜자는 겨우 위기에서 벗어났다.이후 김혜자은 납치당한 이준하을 구출하려고 계획을 세웠다.김희원은 야유회를 만들어 보험을 든 노인들을 버스에 태워 사고를 낼 작정이었다.이를 눈치챈 김혜자는 보험을 들지 않은 노인들을 모았다.김혜자는 “작전 들어가기 1분 전이다"라며 “10시 15분에 노인들을 탈출 시켜라”고 우현(우현 분)에게 지시했다.야유회 당일 우현은 노인들에게 "보험금 타려고 수 쓰는 거다. 보험 안 든 사람은 안 부른 거다"라고 알렸다.이때 김혜자는 다른 노인들과 함께 지하로 향하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현은 노인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했고, 김혜자는 이준하를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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