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파리에 오픈한 식당에도 몰카 촬영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식당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삭제했다.
식당 측이 홍보를 위해 공개한 정준영 사진마다 악플이 달리기 시작하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식당에서 영업 중인 정준영의 모습에 누리꾼은 “몰카 찍던 손으로 요리라니” “퉤” “그는 성범죄자다” “사진 내려라” 등의 분노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영상을 여러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2015년 말 자신의 친구 김모씨에게 여성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찍어 공유했다. 다른 친구에게도 전달했고, 비슷한 시기 룸살롱 여종업원과의 신체접촉 영상도 공유했다.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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