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2019 서대문 안산(鞍山) 자락길 벚꽃음악회’를 구청 인근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남산보다 다소 높은 안산(296m)에는 수령 40~50년의 수양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무 3천여 그루가 봄마다 장관을 이룬다.
이에 서대문구는 올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로 봄나들이 나오는 시민들을 맞는다.
음악회 사흘간 매일 두 차례씩 총 6회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정인, 서영은, 요벨팝스오케스트라, 주나밴드 등 총 21개 팀이 출연해 가요, 팝페라, 클래식, 라틴음악, 국악, 사물놀이, 밴드, 비보이 공연 등을 선보인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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