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김준철 감사위원회포럼 대표(왼쪽), 문재우 금융연수원 원장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김준철 감사위원회포럼 대표(왼쪽), 문재우 금융연수원 원장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김준철 감사위원회포럼 대표(왼쪽), 문재우 금융연수원 원장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김준철 감사위원회포럼 대표(왼쪽), 문재우 금융연수원 원장

[헤럴드경제] 한국금융연수원과 감사위원회포럼은 지난 25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감사 및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재우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김준철 감사위원회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감사ㆍ감사위원회 교육에 대한 정보 교류, 연수 프로그램의 공동개발ㆍ운영 등 감사인력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인력을 양성하여 금융산업에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현재 시중ㆍ특수ㆍ지방은행 등 20개 금융기관을 사원으로 두고 있으며, 금융기관 임직원에 대한 교육, 금융 관련 도서의 출판, 금융전문자격의 관리ㆍ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ㆍ삼정ㆍ안진ㆍ한영)이 전문가로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상장기업 등의 감사 및 감사위원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해 말에 설립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올해부터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온라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문재우 원장과 김준철 대표는 “한국금융연수원이 축적한 40여년간의 금융교육 노하우와 감사위원회포럼의 회계 전문지식과 경험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감사 및 감사위원회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