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부족한 잠으로 인해 만성 피로를 겪고 있다. 성인 평균 권장 수면 시간은 7~8시간이지만 이를 지키는 이들은 우리나라 성인 기준 단 4%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며 스트레스에 취약, 우울증, 치매 발병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흔히 건강한 수면을 위해선 적절한 수면의 양과 질을 함께 길러야 한다. 오랜 시간 잠을 자도 피로를 느낀다면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얘기다. 이를 개선하려면 잠들기 전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을 하지 않고, 평상시 고카페인 음료와 술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원칙들을 지키기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일양약품이 출시한 ‘꿀잠 365’는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국내 최초로 연구 및 개발하고 유명대학에서 임상시험을 거친 감태 추출물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자려고 누웠을 때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이들의 수면 질을 개선하여 숙면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예부터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부족한 수면 시간과 낮은 수면의 질을 개선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숙면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감태 추출물이다.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인 감태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플로로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감태 추출물을 섭취한 이들은 안정적인 수면 시간이 증가했으며 수면 상태에서의 호흡 장애 지수가 감소하고 잠든 후 깨어있는 시간이 감소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