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일 오후 3시 18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운봉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헬기 3대를 띄웠으며, 추가로 헬기 4대를 더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 소방관 80여 명과 진화 장비를 보내 불을 끄고 있지만, 날씨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에는 1일 오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지역 네티즌들은 “학교 뒷산서 크게 났다” “역대급 산불인듯” “헬기가 불을 끄고 있는데도 노랗다” “불 장난 아니다” “아무 일 없기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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