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까지 산행 등 지역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후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0일 울산 북구체육회에 체육대회 지원 기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북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창환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강정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사회연대실장, 이동권 북구청장(북구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사회공헌기금은 오는 8월까지 열리는 북구지역 8개동 체육대회 운영비로 사용된다.
노사가 후원하는 북구 지역 동별 체육대회는 산행, 걷기대회, 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역주민 400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활동 대상을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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