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자유한국당은 11일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로 판단한 데 대해 “헌재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에 대해 국회의 입법 재정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헌재의 결정은 시대 변화와 사회 각계의 요구들을 검토해 내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오랜 논쟁이 있었고 첨예한 갈등이 상존하는 문제인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한 뒤 충분한 논의와 숙고 끝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가 정책적·교육적 측면을 뒷받침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민경욱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낙태가 허용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우리 당이 견지해온 입장이었다”며 “이번 헌재의 판결이 인명 경시 풍조로 확산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하는 데 당력을 모으겠다”고 했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