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비욘드동아가 오는 1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 5대 미인 대회 중 하나인 ‘2014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의 후원방송사로 선정, 이번 대회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Miss Tourism Queen International Korea)은 미스월드, 유니버스, 어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1924년 스리랑카를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브라질, 독일, 일본 등을 거쳐 2004년부터는 중국에서 열리고 있다.

비욘드동아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한국 본선과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그에 앞서 10일부터 15일까지 후보자들이 합숙생활을 하며 워킹, 스피치교육을 받는 모습 등 후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비욘드 동아 관계자는 “여성 전문 방송사로서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매력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후보자들을 통해 시청자 역시 한국의 문화 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생생히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현과 솔비의 사회로 진행될 본선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과 리틀싸이, 소프라노 고은혜 등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미인들은 전통의상, 수영복, 드레스 등의 의상심사와 함께 끼와 재능을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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