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초대형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을 추가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유럽 선사와 총 3억9000만달러 규모의 18만㎥급 LNG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총 5척의 LNG선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길이 299m, 너비 48m, 높이 26.6m의 규모로, 현대중공업 울산 야드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고 성능인 약 0.07% 기화율의 화물창(MARK III FLEX PLUS) 기술이 적용됐으며, 고효율 완전재액화설비(SMR)를 탑재했해 연간 100만달러 상당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앞서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도 다른 유럽 선주사로부터 각각 2만5000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과 15만8000t급 원유운반선(COT) 2척을 수주했다.
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