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지난 달 17일 ‘로드FC 017’ 무대에서 로드걸 선발대회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민제이, 박진아가 ‘주먹이운다 시즌4 용쟁호투’의 매니저로 발탁,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은 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이슈를 모으고 있다. 낸시랭, 채보미, 맹승지, 박시현등 ‘로드걸’을 걸쳐간 이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로드걸 선발대회’를 통해 발탁된 민제이와 박진아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두 사람은 매 대회마다 로드걸의 자격으로 케이지에 오르게 된다. 또한 ‘주먹이운다’에서 각각 팀의 매니저로 활약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재 ‘주먹이운다’는 촬영 모드에 돌입해있다. 남자 파이터 도전자들만 우글거리는 험난한 생존 경쟁 구도에서 각 팀의 매니저로 나뉜 두 사람은, ‘촬영장의 꽃’이자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하게 해내고 있다는 후문.
민제이와 박진아는 “파이터들에게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종합격투기의 매력은 끝이 없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격투기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길에 우리들이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로드걸 선발대회’과정은 ‘주먹이운다-용쟁호투’ 내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면접을 보던 날부터 로드걸이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 그리고 최종 우승자가 되어 ‘로드걸’ 이라는 정식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
한편 민제이, 박진아가 매니저로 활약하는 ‘주먹이운다’는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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