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원효성사 탄생 1402주기 다례제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제석사에서 지난 6일 봉행됐다.
이날 다례재에는 제석사 주지 혜능스님, 은해사 주지 운곡돈관스님과 관장 송천돈명스님, 신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다례재는 사시헌공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헌향, 헌화, 성사 연보소개, 둥지아카데미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혜능스님은 "원효성사의 탄생지인 제석사는 앞으로 경산의 명소를 떠나 민족의 자긍심이 깃든 전국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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