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지역 내 668곳 광업·제조업체의 산업활동 파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만들기 위해 이뤄지는 국가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일 기준 광업·제조업 분야에서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으면서 10명 이상 종사자를 둔 사업체다.
성남시 조사원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연간 제품 출하액과 수입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희망 사업체는 면접 조사차 방문하는 조사원에게 참여번호를 받은 뒤 조사 기간 내 광업제조업 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응하면 된다. 수집한 모든 정보는 통계 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통계법에 따라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이 오는 12월 확정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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