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최근 양재천 영동2교와 4교 구간 둔치에 산책로 1.1㎞를 새로이 조성하고, 꽃창포ㆍ붓꽃 등 초화류 10만 본을 심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실시한 1차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이 구간에 흙, 모래를 제거하고 호박돌길ㆍ코스모스길ㆍ물억새길 등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어 2차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을 10월까지 확충한다. 밀미리다리 안개분수를 비롯해 산책로에 음향기기를 설치하고, 화장실과 음수대, 전망쉼터 등을 만들 예정이다. 양재천로 메타세쿼이아길 영동4교와 영동5교 구간에는 맨발로 흙을 밟을 수 있는 황톳길 900m를 조성한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