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말레이시아에서 거대한 왕도마뱀(monitor lizard)이 한 가정집의 대문을 기어올라가는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일간 더 스타 등 현지 언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투파핫에 사는 남성이 페이스북에 “당신들은 집에 강아지를 키울지 모르겠으나 우리 집에는 작은 악어가 있다”며 왕도마뱀 사진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거대한 왕도마뱀이 대문을 기어 올라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동네 개들이 이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질라인 줄 알았다"며 "왕도마뱀이 행운을 가져다주러 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집주인은 이후 소방당국에 도움을 요청, 소방대원들이 집으로 찾아온 사진도 올렸다.
왕도마뱀은 대부분의 종(種)이 길게 신장된 머리와 목을 가지고 있으며 비교적 몸이 무겁고, 긴 꼬리와 잘 발달된 다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작은 왕도마뱀은 전체 몸길이가 약 20㎝ 정도에 불과하지만 몇몇 종들은 3m~4m까지 자란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