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강원FC가 홈에서 상주상무를 꺾고 리그 4위에 올랐다.강원이 9일 저녁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상주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대구FC를 제치고 리그 4위에 오르게 됐다.전반 7분 만에 공격수 김지현이 선제골을 터트린 강원은 전반전 추가시간 ‘베테랑’ 정조국이 추가 골을 터트리며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공세를 이어간 강원은 조재완과 이현식이 나란히 한 골씩을 추가하며 상주를 4-0으로 대파했다.최근 두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강원은 상주 전 승리를 통해 어느 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제 강원은 경남-울산-포항-전북-서울로 이어지는 험난한 리그 5연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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