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제3기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참여기업을 오는 11월까지 매달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인턴십사업은 청년인턴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3개월간 1인당 월 80만~100만원의 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 7개월을 연장해 최대 10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턴사원은 월 175만원 이상의 고정임금을 받을 수 있고 해당기업은 95만원 이상만 부담하면 된다. 관내 소재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 중 인턴을 선발한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강남구상공회나 한국전시주최자협회에 인턴채용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