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10곳 선정, 중국 진출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벤처기업협회(회장 서기만)의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 신청 마감이 오는 16(금) 13시로, 경기도 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국 진출을 위한 국내 교육부터 중국 현지 탐방 및 협력가능업체 미팅 등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국내 교육은 오는 9월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23일(금)에는 중국 현지 투자유치에 관한 교육을, 9월 17일(화)에는 중국 투자자 초청 기업별 IR(Investor Relations) 멘토링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중국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으로는 ▲중국 상하이 및 쑤저우 현지 투자유치 프로그램 ▲기업별 중국 협력가능업체 및 투자자 1:1 미팅 ▲중국 현지 창업보육시설 탐방 중국 현지 우수 4차산업 벤처기업 탐방 및 간담회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10월에는 중국 상하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5박 6일간의 현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선정기업은 기업별 중국 VC집중 멘토링 및 중국 투자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데모데이 2회에 참가하게 된다.
더불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중국 현지 창업보유공간 입주기회를 제공하며, 중국 VC 초청 네트워킹과 기업별 맞춤형 제휴파트너 매칭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별 데모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시에는 통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후속지원으로 ▲중국 엔젤투자, VC 등 후속 투자연계 ▲중국 Trends Group 연계 판로개척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시장에 대한 정보가 적고 접근성이 낮은 중소∙벤처기업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업 신청 요건은 ▲현재(공고일 기준) 제품(서비스) 판매가 가능하면서 ▲경기도 내에 본사 또는 제조시설이 소재 중이며 ▲향후 진행되는 국내교육 및 중국 일정에 모두 참여 가능한 기업으로, 세 개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마감일까지 메일을 통해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 서식은 경기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가능하다.
▲벤처확인 기업(유효기간 내)인 경우 ▲VC 또는 엔젤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경우▲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준비기업인 경우에는 선정 시 우대하며, 선정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신청과제의 내용이 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으로부터 기 지원된 과제와 동일한 경우 또는 이미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과제를 제출한 경우 ▲지원기업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중인 경우 ▲지원기업이 보조금횡령, 각종 협약 또는 계약 위반 등 중대한 위반사례 적발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경우
경기벤처기업협회의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벤처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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