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가 스프링형 전동침대 ‘플렉스시리즈’<사진>를 개발, 새로 선보였다. 이는 전동침대에 최적화된 세계 첫 티타늄 소재의 스프링 매트리스가 특징이다.

플렉스는 씰리침대의 특화된 기술인 ‘플렉스케이스(FlexiCased)’가 적용됐다. 굽어지는 부분에서도 스프링 매트리스의 탄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불편함 없이 전동침대로 호환이 가능하다. 스프링 매트리스 전동침대의 단점을 보완한 플렉스시리즈 출시로, 견고하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난 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씰리 측은 밝혔다.

플렉스는 진보된 정형외과적 기술인 강력한 티타늄 ‘센스 앤 리스폰드(Sense & Respond)’ 스프링을 전동침대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는 씰리침대의 138년 기술력과 정형외과적 설계로 신체 유형이나 수면 자세에 관계 없이 사용자 몸에 딱 맞는 각도로 척추를 바르게 지지해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고.

대부분의 전동침대 매트리스가 메모리폼 혹은 라텍스 재질로 만들어진다. 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하면 각도를 조절하다 스프링이 포개지면서 표면이 고르지 않게 접히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스프링 매트리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통기성 및 지지력이 뛰어난 편안한 수면을 제공한다. 침대 위에서 다양한 일상을 즐기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