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9월 6일까지 가을 개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왕래가 많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과 급식소에 대한 위생환경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음달 4일까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46개소 주변 문구점,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또는 판매업소 214개소를 대상으로 총 2차례 점검을 진행한다.

1차 점검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위생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일반적인 위생 취급기준 위반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