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성락교회는 28일 김기동 원로 목사(81)의 성추문 의혹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성락교회 관계자는 28일 인터넷 매체를 통해 “지인들, 주변 분들은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라고 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의 성추문 의혹은 전날 방송한 MBC ‘PD수첩’에서 다뤄졌다.
제작진은 추적을 통해 김 목사가 20대 여성과 함께 충청 지역 한 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낸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 목사는 방송을 통해 “손녀처럼 아껴 위로와 격려를 했을 뿐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귀신 쫓는 목사’로 명성을 떨친 김 목사는 신도 15만명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100억원대 배임·횡령죄로 1심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가구 시청률은 7.6%, 2049 시청률은 2.6%로 집계돼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