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이력서 작성 시 내용을 반드시 기입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항목까지 모두 작성한 지원자가 그렇지 않은 지원자에 비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인사담당자 3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4.4%가 선택항목이 기재된 이력서를 그렇지 않은 이력서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선택항목을 기재하지 않은 이력서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으며,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응답도 23.1%로 다소 낮았다.
아울러 조사대상의 45.5%는 선택항목이 입력되지 않은 이력서를 ‘성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선택사항이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29.1%였다.
한편 이력서에 선택항목이 있는 기업은 전체의 21.8%였으며, 선택항목과 필수항목을 나눈 이유로는 ‘입사지원에 꼭 필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고자’(74.3%)가 가장 많았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