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IPP형(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일학습병행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은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을 결합한 제도다.
대구한의대는 2015년 1기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5년째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2억원을 지원받아 계속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대학은 지난 4년간 IPP(장기현장실습) 510명,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68명 등 훈련을 이수했다.
2019년도 현재에는 IPP(장기현장실습) 100명,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35명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박종필 IPP사업단장은 "지난 5년간의 사업 진행에서 얻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학생과 기업의 인력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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