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기업 GS ITM(대표이사 박성근)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의 ‘정보인프라 유지보수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LH공사 정보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고, 장애예방 및 신속한 장애 개선 조치를 통해 정보서비스 가용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30억 규모로 지난 7월 발주되었으며, GS ITM이 수주에 성공, 지난 10월 16일 계약을 체결하였다.
GS ITM은 앞으로 3년 간 LH공사의 정보인프라를 관리한다. △서버·네트워크 등 H/W 운영 및 유지보수 △DBMS 운영 및 유지보수 △WEB/WAS 및 기타 S/W 운영 및 유지보수 △정보보안 부문 운영 및 유지보수 △통합관제 및 IT자산관리 및 유지보수를 포함한다.
LH공사 측은 이로써 청약/조달 등 금전을 다루는 공사의 민감한 대민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 더욱 완벽한 장애 예방 체계 구성을 위해 LH진주본사와 경기지역본부 ICT관제센터에 전문 기술인력을 배치하여 상시적으로 성능을 진단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예기치 못한 장애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GS ITM의 CTO 정보영 상무는 “GS ITM은 GS그룹을 포함하여 금융권, 대학 등의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면서 “LH공사 IT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됨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 ITM은 2006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화학, 가스/발전, 유통,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 시스템 운영을 포함한 Total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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