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왼쪽)과 박원숙이 연예계 숨겨진 친척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OSEN]
배우 박소담(왼쪽)과 박원숙이 연예계 숨겨진 친척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OSEN]

[헤럴드경제=이운자] 배우 박소담(28)이 원로배우 박원숙(70)과 연예계 친척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박소담이 박원숙과 6촌 관계 친척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연예계 숨겨진 친척 관계라며 박원숙의 사촌 오빠의 손녀, 즉 박소담의 할아버지가 바로 박원숙과 사촌지간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아는 연예계 인사는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박소담과 박원숙이 친척 관계인 것을 숨긴 이유는 대중의 불필요한 오해나 시선을 우려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소담의 작품 캐스팅에 박원숙이 관여한 적은 없다고 한다. 다만 작품 활동과 관련해 결정할 일이 있는 경우, 최종적으로 박원숙이 검토하고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 ‘기생충’을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했다. 최근 tvN ‘삼시세끼-산촌편’에 염정아와 윤세아와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