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일본IT기업주문반 졸업예정자 6명이 글로벌 IT대기업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도형, 이상진, 김명종, 박언채, 신현빈, 윤건희 학생 등이다.
이들은 일본IT기업주문반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 덕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IT기업주문반은 지난해도 이 회사에 6명을 합격시켰으며 소프트뱅크에만 누계 취업 실적(이 반 개설이후)이 28명에 이른다.
이 반은 10월 현재 소프트뱅크를 포함해 라쿠텐, 후쿠오카은행 등 내년 졸업예정자 35명 전원의 취업이 내정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박성철 일본IT기업주문반 지도교수는 "국내 대학을 통틀어 이같은 성과는 전무후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잘 키워낸 IT 인재를 일본 대기업 등에서 입도선매하는 분위기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3일 올해로 3회째인 '해외취업박람회'를 열고 해외 2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기업 채용 설명회, 채용 면접 등을 진행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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