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계절의 시계가 겨울을 향하고 있다.

늦가을 치고는 포근했던 날씨가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경북 울릉군 북면 석포 마을의 한 촌집 마당에 섬 더덕 씨앗과 호박등 1년동안 땀흘려 수확한 각종 농작물들이 짧은 늦가을 볕에 건조 되고 있다.

기상청은 '입동' 답게 내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것으로 예상했다. (사진=독자 최종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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