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호반건설 임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 단원들은 1000여 포기 김장을 위해 정성껏 배춧속을 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혜명보육원 환경 정화 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박순미 호반호텔앤리조트매니저는 “올해는 배추, 무 등 김장 재료값이 올랐다는데, 오늘 만든 김장김치가 혜명보육원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혜명보육원과는 2010년부터 나눔과 소통을 해왔다. 호반사랑나눔이의 누적 참가 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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