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부산 해운대구청이 조성한 ‘해리단길’이 지역골목상권 대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이같이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강원도 정선군청의 ‘골목길 정원박람회’와 광주 남구청 ‘사직 통기타 거리’가 차지했다.
해리단길은 해운대 기차역 뒷골목의 낡고 허름한 주택가를 새롭게 단장한 곳으로 상점이 2018년 21곳에서 올해 61곳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상권이 활성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 우수사례들이 파급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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