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200만원대 안마의자 ‘MC-500W’〈사진〉를 27일 출시했다.

MC-500W는 LS프레임과 다리조절 기능, 자동체형 측정으로 몸에 꼭 맞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150도의 무중력 모드와 에어마사지, 온열기능으로 뭉친 근육과 피로를 풀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목부터 엉덩이까지 굴곡진 요추라인에는 S프레임, 허리에서 엉덩이로 꺾여지는 라인에는 L프레임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안마의자 사용 때 시트와 신체 사이에 빈 공간이 발생하지 않는다. 20cm까지 다리길이 조절이 가능해 장신의 사용자도 편안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처음 작동 때 자동으로 체형측정 후 마사지가 시작돼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밖에 근육이 많이 뭉쳐있는 어깨·골반·팔·종아리·발 5개 부위에 에어백이 적용됐다. 에어모드 작동 땐 5단계 압력조절이 가능한 에어마사지가 5개 부위에 집중 작동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발바닥 지압롤러는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무중력 모드로 리클라이닝(뒤로 눕기) 시 상체가 앞으로 미끄러져 후면공간 을 적게 차지한다. 일시불로만 249만원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