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12월6일 구청1층 로비에서 사진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1월30일부터 12월 6일까지 구청 1층 로비갤러리에서 ‘도봉구 아름다운 골목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과 ‘안전·안심마을 조성(CPTED) 사업’과 연계해 14개 동 15개 소골목이 새롭게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사진을 다 둘러본 뒤에는 ‘도봉구 올해의 아름다운 골목’을 뽑는 투표 코너에서 직접 한 표를 행사 할 수 있다. 주민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골목에는 ‘우수골목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는 나아가 주민이 골목 길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지켜갈 수 있도록 내년에는 ‘우수골목 동별 교차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골목사업은 단순 환경개선이나 일시적 공동체조성을 넘어 주민자치가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 행정의 좋은 예일 것”이라며 “이번 골목사진전을 통해 주민의 적극적 개선의지로 변화된 골목의 모습을 함께 공유해 더 많은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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