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비정상회담’(JTBC)으로 예능 대세 자리에 오른 에네스 카야가 외국인 최초로 영화정보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맡는다.
에네스 카야는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에서 방영될 ‘위클리 매거진:영화의 발견’(이하 영화의 발견) 속 ‘신작의 발견’ 코너를 통해 생애 첫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최신 개봉작 중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소개할 에네스 카야는 “평소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녹음을 앞두고 매우 설렌다”며 “한국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영화정보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은 티캐스트 계열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이 ‘영화의 발견’이라는 컨셉트로 대대적인 채널 개편을 진행하는 가운데 개국 이래 처음으로 자체 제작에 나선 영화정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선 기존의 영화정보 흥행성과 화제성을 갖춘 상업영화뿐 아니라 아트버스터 시대에 걸맞게 다양성 영화에 흥미를 갖는 시청자들을 위한 맞춤형 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영화 평론계의 젠틀맨 허남웅과 꽃미남 평론가 허희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다양성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의 품격’이라는 코너와 팟캐스트 인기 영화채널 진행자들이 직설적인 토크 배틀을 펼치는 ‘개인의 취향’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채널 스크린 이충효 GM은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에서도 활약한 영화인이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해 ‘영화의 발견’ 코너 ‘신작의 발견’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영화취향을 지닌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영화정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개편을 맞아 새롭게 론칭하는 스크린의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은 오는 10월 11일(토) 낮 12시에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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