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밀레니얼 세대 신혼부부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 가구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구스토’〈사진〉, ‘엘바 패밀리’, ‘모니스’ 등 3가지 시리즈는 신혼부부가 원하는 품목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 멀티형, 모듈형 제품이다. 정형화된 혼수 가구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가구를 배치하려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을 감안한 것이다.
구스토 시리즈는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한 수납장 시리즈다. 일룸은 거실과 다이닝, 주방 공간의 경계가 없는 LDK(Living Dining Kitchen) 평면 트렌드를 반영했다. 팬트리장과 콘솔, 카페장, 디스플레이장, 멀티장 등 다양한 목과 높이의 단품들로 구성됐다.
엘바 패밀리 시리즈는 신혼 부부의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멀티 테이블 시리즈다. 패밀리테이블과 낮은 패밀리테이블, 바테이블로 구성됐다. 일룸은 다이닝 공간에는 패밀리테이블이, 소파와 함께 두려면 낮은 패밀리 테이블이 적당하다고 추천했다. 작은 크기의 바테이블은 거실 등 틈새 공간에 두고 미니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니스’ 시리즈는 다양한 크기의 수납장을 조합해 소비자 목적에 맞게 배치하는 모듈형 수납장이다. 스튜디오형 방이나 작은 공간에는 2단 또는 3단의 낮은 수납장을, 거실이나 넓은 평형의 공간에는 6단 수납장이나 인테리어장을 둘 수 있다. 일룸은 해당 시리즈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제시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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